검색결과
  • 체신 박경원·혈임소 김원태씨 27일께 임명

    내년 국회의선거에 출마할 각의원들을 대상으로한 일부개각은 그후임 인선이 거의 내정단계에 들어섬으로써, 27일께 단행될것같다. 정부 고위 소식통에 의하면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것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24 00:00

  • 비추 12건 적발|국감반 교위서

    7일 하오에 열린 서울시 교육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감사반은 66연도 시교육위원회의 행정 가운데서 감사원 감사에서 12건의 비위사실이 적발되었음을 캐내고 작년 2월에 불탄 경기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1.08 00:00

  • 65년 감사원 결산검사보고

    감사원은 19일부터 시작되는 국회의 국정감사자료로 「65연도 결산검사보고서」를 19일 국회에 냈다. 이 보고서는 65연도의 정부 각기관 및 산하 각기관의 세입세출 등에 관한 계산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19 00:00

  • 대통령의 시정 연설

   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내정분야에 있어서는 법질서의 유지와 공정한 법의 운용으로씨 국민의 기본권리를 보장하고 국민생활의 안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. 「테러리즘」과 관권의 남용으로 말미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9.09 00:00

  • 「행소」도 이겨 누명 벗어

    세칭 군인「아파트」 신축공사를 둘러싼 원호처의 부정 사건에 관련된 혐의로 구속 기소되어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던 전 원호처장 윤영모 씨가 서울고법의 행정소송에서 이겨 누명을 벗었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8.26 00:00

  • 정부청사 이전계획

    정부는 낡은 중앙행정기관, 또는 지리적 위치가 적당하지 아니한 청사를 팔아 이 돈으로 새로운 종합청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청사조정특별회계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키고 내년부터 본격적인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26 00:00

  • 비위 2천 여건 적발

    감사원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간에 국가기관, 지방자치단체, 정부투자기관 등을 감사한 결과 총 2천5백85건의 비위사실을 적발 1백9명의 비위공무원에 대한 징계처분을 요구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25 00:00

  • 동남아 6개국 주재공관|유용액 1억여원

    감사원은 23일 상오 동남아 6개국 공관 및 한은·무역진흥·중석·해운·관광·항공공사 등 주요 20여개 기관을 감사한 결과 징계 3건, 법령상 개선 1건, 시정 13건, 주의 36건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23 00:00

  • 비위액 67억 원

    국회는 14일 본회의에서 64년도 총예산 안의 결산보고서를 채택, 정부의 예산집행결과를 1년6개월만에 확인했다. 작년 한·일 협정비준 파동 때문에 뒤늦게 감사원으로부터 국회에 보고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14 00:00

  • 상공부 중공업과장 등 5명 징계 요구 감사원

    감사원은 13일 상공부가 기계수입 및 광업권허가에 부정이 있음을 밝혀내고 상공부공업 제2국 중공업 과장 남계영 서기관등 5명의 관계 공무원을 징계하도록 통고했다. 이들은 65년 1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13 00:00

  • 「국고손실」혐의 받았던 전 지질연구 소장|누명 벗은 승소|"감사원의 판정 부당"

    회계 공무원으로서 의무를 저버리지 않았고 판상할 책임이 없는데도 정부에 대해 4백 55만4천 42원을 판상하라고 명령한 감사원의 부당한 판정이 서울 고법의 행정소송에서 취소되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13 00:00

  • 전화요금 3백여 만원 군인들과 짜고 쓱싹

    감사원은 26일 3백여만원의 국고금을 횡령한 해군본부기지통신대장 최규득 소령 등 4명의 현역군인과 영등포 전신 전화국장 신만식씨 등 체신부공무원 5명에 대하여 각 소속장관에게 파면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26 00:00

  • 그 때 그 사람들|「5·16」 당시와 오늘의 위치

    혁명의 횃불을 든 지 벌써 5년-이 대열에 가담했던 5·16의 주체들의 그 날 포부와 오늘의 현실을 비교해본다. 공화당 사무총장 길재호 씨는 『국민소득이 백「퍼센트」로 늘었다는 등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14 00:00

  • 9백만 원 손실

    외화절약과 국내산업을 키운다는 구실 아래 외국산보다 약 2배반이나 비싸게 담배 자동포장용 풀재료 「덱스트린」을 사들여 9백여만원의 국고손실을 가져온 전매청 생산국장 권태방씨 등 5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06 00:00

  • 예산 유용은 위법이다

    지난 26일 중앙청 상황실에서 행한 내각 기획조정실장의 예산관리분석 중간보고는 여러모로 보아 크게 우리의 주목을 끄는 바가 있다 .그 내용을 일언이 폐지한다면, 정부의 각 부처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27 00:00

  • 무더기 고발

    감사원은 28일 상오 윤활유 부정 도입 사건에 관련된 상공부 제1공업국장 오원철씨 등 동부관계 공무원과 익산 세관분석과장 최원경씨 등 재무관계 공무원 10여명을 직무 유기죄로 검찰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8 00:00

  • 공금 이자놀이·관세 포탈 묵인 검찰서 전면 수사

    26일 검찰은 서울 시내 세금 징수 공무원들이 1억4천여만원의 세금을 유용해 왔다는 사실과 윤활유를 부정 도입하여 1억5천만원의 관세를 포탈했다는 사건에 대해 공무원 부정 단속 합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6 00:00

  • 썩은 세사 빚놀이 2년-억대의 세금 살짝 쓴 구청의 "얌체"들

    부정·부패의 온상이라는 서울시청에 이번에는 세무징수 공무원들이 지능적이고 교묘하게 시세 손실이 없고 공금횡령이 아니라는 떳떳한(?) 방법을 이용, 1억4천만원의 거액을 유용한 사실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6 00:00

  • 반제품을 조유라고 상공부선 알고 묵인

    상공부는 극동정유, 해동정유, 대한정유, 한국정유, 동양정유, 삼양정유 등 7개 윤활유 제조업자들이 감압 정유 장치의 미비, 또는 기술부족으로 조유를 완전 정제할 수 없다는 실정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5 00:00

  • 한강 모래값도 오른다

    서울시 당국은 도로 등 공공용지 점용료를 2∼5배로 올리고 한강 등 개천에서 나오는 모래를「루베」(1입방미터)당 현 4원80전(업자 측 계산)에서 20∼80원으로 올릴 것을 국무총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08 00:00

  • 연구직 4급=4천 원

    정부는 공무원 제 수당 규정을 개정, 1월 1일부터 소급 실시한다. 총무처는 이 공무원수당지급규정 개정안에서 특수직 근무수당의 종류를 ⓛ일반 공무원 ②등대근무 공무원 ③우체국 및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03 00:00

  • 올 들어 천 9백 건 공무원부정 국방·재무·체신이 많은 편

    감사원은 금년 1월부터 11월말까지의 전국 공무원의 부정 및 비위는 총1천9백11에 달한다고 21일 발표 건했다. 이 발표를 보면 감사원은 ①1백93건에 7천3맥51만9천5백원의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21 00:00